[방과후영어취업]테솔자격증이 총이라면 총알은 뭘까?
안녕하세요 코섹에듀입니다 :)
영어교육에 뜻을 두고 계신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테솔을 들어봤을 텐데요!
테솔(TESOL)이란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의 약자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영어를 가르친다면 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자격증
해외 유학을 가면 90%는 이 자격증을 따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테솔 자격증만 있다고 모두 강사가 될 수 있을까요?
단순히 교수법을 아는 것과
그것을 실전에서 써먹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To know is one thing, to teach is another"
직접 수업을 계획하고, 시연하는 것에는
많은 준비와 노력, 그리고 경험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테솔 자격증만 가지곤 보장할 수 없는 부분이죠.
또한 테솔 자격증을 따게 되면 한국에서 수업을 하게 될 겁니다.
국제자격증이긴 하나 한국인이 중국에서 영어를 가르친다...?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영어를 가르친다?
해외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면
영어 외의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들과 경쟁을 해야되는데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결국 한국에 돌아와서 영어로 수업을 하게 되는데,
테솔자격증만 가지곤
한국의 문화와 교육 정서에 맞춘 수업을 하기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되겠죠.
특히 교육대상이 어린이-유치원생-초등학생이라면
테솔의 이론가지고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게 더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개설된 강좌가 바로 코섹에듀의
어린이테솔+방과후영어지도사 동시 획득 과정입니다.
기존의 테솔자격증만 가지고
영유아 영어교육에 막막함을 느끼던 선생님들을 위한 과정이자
방과후 영어지도사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코섹에듀의 어린이테솔 과정을 수강하신다면
테솔의 어려운 내용을 간단하게 풀어 쓴, 쉬운 이론을 바탕으로
수업 현장의 실무를 중점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직접 수업을 계획하고 시연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지 몸소 배울 수 있구요,
다른 수강생들과 강사님의 피드백으로
실전에서 좀 더 나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겠죠?
테솔자격증을 따고, 현직 강사로 일하면서도
좀 더 발전된 수업, 혹은 새로운 수업방법을 찾기에
저희 코섹에듀를 방문하고 수어듣고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토요일 강의를 듣고 월요일 수업에 바로 써먹는거죠!
그리고 그때 나온 피드백을 공유하며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더 나은 강의를 만들어 간답니다.
수강 후엔 정말 실력있는 선생님이 되어 있겠죠?
수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댓글 혹은 아래 공식사이트에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