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솔컬리지입니다.
영어 교육 기관이다
보니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엄마표영어를 하려는데 쉽지 않네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제가 직접 가르치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 않네요'
'그냥 포기하고 학원에 보내는게 좋을까요?'
엄마표영어라는게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저희가 배운 영어를 생각해보세요.
단어 암기, 빽빽이, 쪽지시험, 문법 문제 풀이
등등
이것만으로 우리 아이들을
직접 가르친다는 것은
말이 안되겠죠?
따분한 문법, 단어 암기에서 벗어나
정말 재미있고 흥미있는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능력!
온 몸으로 아이들과 즐기며 체험하는 영어
수업!
이젠 어린이테솔이 그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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