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테솔교육원 코섹에듀입니다 :)
지난주 Final PT도 끝이나고 이제 마지막 10차시만을 남겨두고 있답니다.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선생님들께서 직접 준비해오신 음식들!
감동이에요~~ 눈물 없인 먹을 수 없겠는 걸요?
도넛에 빵에 떡에 간식들까지~!
쌤들~~~ 오늘 점심 안 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호호호!
그동안 함께 고생한 만큼 정도 많이 들고 다 동지들 아닙니까~?!
선생님들 덕분에 저 또한 따뜻한 마음 한가득 안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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